브로드체인(BroadChain) 보도에 따르면, SoSoValue 데이터는 미국 동부 시간 4월 10일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가 하루 동안 총 6494만 8900달러의 순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.
개별 상품별로 살펴보면, 자금 유입 측면에서 블랙록(Blackrock)의 ETF 'ETHA'가 약 5369만 8200달러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순유입을 보였습니다. 해당 상품의 누적 순유입액은 약 117억 3100만 달러에 이릅니다. 블랙록의 스테이킹 이더리움 ETF 'ETHB'는 약 810만 4300달러의 순유입으로 뒤를 이었으며, 누적 순유입액은 약 3억 7700만 달러입니다.
반면, 자금 유출 측면에서는 피델리티(Fidelity)의 ETF 'FETH'가 약 56만 1000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. FETH의 누적 순유입액은 약 22억 2900만 달러입니다.
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가치(AUM)는 약 129억 6500만 달러이며, 이는 전체 이더리움 시장가치의 약 4.76%를 차지합니다.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약 116억 68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.
